박영선 (연세대 남가주 동문 88 영문) 부에나팍시의원 초청 연세대 약대생 간담회
최고관리자
2019.07.29 08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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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에나팍 역사상 처음으로 소수계 여성 시의원으로 당선된 박영선 (연세대 남가주 동문 88 영문), 부에나팍시의원의 초청으로 USC LA 에 이번 여름학기 교환학생으로 온 연세 대학교 약대생들이부에나팍 City Hall에서 7월 24일, 만남을 가졌습니다. 박영선 의원은 2016년부터 USC와 연결된 연세대 약대의 6-10명의 모교 학생들이 매년 여름학기에 온 학생들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,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와 함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 이날 학생들은 시의회와 시청을 참관하고 동문회임원 선배님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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